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0 센트 (문단 편집) == 사업 == 영화, 향수, 음료 등등 사업 수완이 상당한 사업가이기도 하다. ~~한국에서 시판 중인 비타민워터도 사실 50 Cent가 [[코카콜라]]에 판 것이다.~~[* 실제로 비타민워터 제조사인 GLACEAU의 지분을 매각해 우리 돈으로 1200억 원가량을 벌었다고 한다. --그런데 비타민워터의 중독성이 장난 아니다. 역시 마약상의 위엄...--][* 글라소를 50 Cent가 인수했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지분 10%와 모델, 그리고 Formula 50을 합작해서 만들었다. 후에 글라소는 [[코카콜라]]에 인수되었다.] [[닥터 드레]]와 [[루다크리스]]에 이어 이제 헤드폰 장사를 시작했다!! SMS AUDIO by 50라는 헤드폰인데 베스트바이에서는 지금 Sync by 50 헤드폰 모든 색깔이 다 나가는 기염을 토했다. 가격도 블루투스 헤드폰치고는 꽤 괜찮은 편이라서[* 적어도 닥터드레 [[Beats]]보다는 가격과 음질이 좋다. [[Beats]] 참고.] 북미시장에서 인기를 끄는중. 한국에는 아직 상표권과 국내 총판이 없어 A/S 가 불가능하다. 2015년 7월 13일, 파산을 신고했다!!! 그러나 돈이 없는 것이 아니고(...)[* 사실 글라소를 팔아서 번 돈이 1000억이 넘는데 파산할 수가 없을 것이다.] 최근 휘말린 소송 때문이다. 50센트는 최근 다른 남성과의 [[섹스테잎]]을 유출했다는 이유로 라보니아 레비스톤(Lavonia Leviston)이라는 여성에게 500만 달러(약 58억 원)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. 그러나 파산 신청을 하면 이 돈마저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단 하에 파산을 신청했다고 한다. 이 사실은 그의 변호사가 사실 인증을 했고, 50센트도 "이런 사소한 일에 동요하지 않는다" 며 심경을 전했다. 집을 렌트로 내놓고 노래들도 저작권을 팔았다는 말이 있던데, 이것으로 50센트가 돈을 많이 잃었다는 건 미지수다. 집 렌트는 어차피 살 사람도 없으니 렌트 내놓은 것이고, 저작권은 스트리밍만 돈 받고 50퍼센트 권리를 준건데 팔았을때 산 사람이 원금을 회수하면 다시 50센트에게 스트리밍 저작권이 돌아가는 것이다. 법원에 지금 내라는 돈보다 못 번다고 어필하려고 쇼 하는 게 크다. 50 센트가 운영하는 회사들이나 드라마를 보면 지금 다 성공적이고 헤드폰도 디즈니와 계약해서 디즈니 물품중에 음향기기 들어가는 것이 다 이 사람의 회사에서 만드는 것이다. 회사 공금이라 돈이 엄청 많은데 개인이 함부로 못 꺼내는 것이라 그건 일부러 언급 안 하는 것이라고. 운영하는 보드카 회사도 지금 공격적으로 마케팅 중이고 그가 제작한 파워도 시청률이 계속 올라가는 중이고, 새 시즌 계약을 했는데 드라마를 보면 자기 음악을 OST로도 엄청 집어넣는다. 방송할 때마다 받는 돈도 약 회당 1억 원 정도 받는다. 파산도 챕터 11인데,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식으로 집 뺏기고 차 뺏기고 진짜 X되는 파산인 챕터 7과는 달리 챕터 11은 지금은 못 갚는데 나중에 돈 벌면 갚을 수 있다는 식의 회생계획에 가까운 형식이다. 이게 사업가들의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될 수도 있는 것이, 챕터 11로 처리되면 시간을 엄청 끌 수 있기 때문이다. 일단 벌면 갚겠다고 했으니 어떻게 상환하는지 계획만 120일간 작성할 수 있고 돈을 갚겠다는 계획표를 작성하고 있는 동안은 자산을 절대 건드릴 수가 없다. 계획을 작성했으면 이제 그 계획을 법원에서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그 허락받는 것도 질질 끌면 거의 2년 정도 걸린다. 그런데 문제는 이 과정이 쟤가 파산하느냐 아니냐 싸움이 아니라 쟤가 파산한 건 맞는데 돈을 어떻게 갚느냐는 문제인 거라 판결은 이미 난 상태고 그러면 변호사들 보수는 지금 줘야 한다는 것. 상대 변호사도 아니고 자기 변호사한테 시달리다보면 다 포기하고 원래 부채보다 낮은 금액에 합의보는 일도 부지기수인데, 챕터 11을 신청하고 시간을 끄는 것은 이런 전략의 일환이다. [[파일:/image/421/2015/07/22/1465987_article_99_20150722120507.jpg]] 법정에 선 50센트의 모습 자기 홈페이지에서 옷들도 파는데 가격이 꽤나 착하다. 위에 말한 헤드폰과 앨범, 사인된 포스터에 티셔츠까지 해서 175달러, 우리 돈으로 약 19만 원밖에 안 된다. 한국에서 50 센트 헤드폰만 해도 약 10만 원 정도다. 참고로 드라마로 상까지 탔다 그의 앨범 Animan Ambition을 발매할 당시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으로 구매 가능하게 했었는데, 그 당시 5억 정도의 수입을 얻었다고 한다. 그런데 이걸 환전하는 걸 그 당시에 까먹어서(...) 2018년 1월 확인해 보니 80억이 되어있다고(...) 이렇게 돈 많은 양반이라, 하술하지만 불구대천의 웬수 [[자 룰]]의 공연 티켓을 맨 앞줄로 200장 사서 공연장을 텅텅 비워버리는 범인따윈 상상조차도 못할 일을 거리낌없이 해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